2025.10.22 오늘의 시
민구 <햇빛>
바다에
빠지는 꿈
바다에
빠지는 꿈
다음 날
그다음 날도
바다에 빠져서
허우적거리는 파도 같은 춤
꿈이 물속으로 나를 떠밀어
수심이 깊어질 때면
쌍무지개 휘어지도록
붙잡아주는 이가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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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구 <햇빛>
바다에
빠지는 꿈
바다에
빠지는 꿈
다음 날
그다음 날도
바다에 빠져서
허우적거리는 파도 같은 춤
꿈이 물속으로 나를 떠밀어
수심이 깊어질 때면
쌍무지개 휘어지도록
붙잡아주는 이가 있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