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09.07 오늘의 시
리호 <이 시는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>
부채표 후시딘을 목 주위에 발랐다 날도 더운데 까스활명수를 바를 수는 없다 영하 1도에도 기운 펑펑
샘표 조림 간장으로 두부조림을 만들었다 샘솟는 기운으로 월요일
펭귄표 고등어조림은 우체통에 넣어두고 메모장을 남긴다
—내가 느린 게 아니야, 든든한 바다를 빠른 등기로 보내겠어
곰표 밀가루로 눈사람의 손에 장갑을 그리고
수요일은 심심해 곰 같은 애인이라도 불러야지
오뚜기표 튀김가루에 순후추를 뿌리고 핫도그를 만들 때 일곱 번째 시험을 치르고 온 녀석의 입
백설표 올리고당을 넣어 맛탕을 할 때는 최대한 나풀거리는 앞치마 공주라고 한 번만 불러 줘 전우!
해표 식용유를 물처럼 꿀꺽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
청정원표 구운 소금을 뿌려 미역국을 끓인다 국회로 납품할까
남양 요구르트를 얼리고 굿모닝, 광동표 쌍화탕을 데우고 굿나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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