靈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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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uary 3, 2025

2025.01.03 오늘의 시

안녕하세요. 영우지기입니다. 오늘은 하상욱 시인의 시 몇편을 보내드릴까 합니다.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.

너인줄 알았는데

너라면 좋았을걸

하상욱 단편 시집 <금요일 같은데 목요일> 中

왜 하필 이곳에

왜 하필 당신이

하상욱 단편 시집 <같은 옷> 中

고민

하게돼

우리

둘사이

하상욱 단편 시집 <축의금> 中

자주

온다고해놓고

막상

그게잘안돼요

하상욱 단편 시집 <즐겨찾기> 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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